계속 돌려보다가 드는 의문
올거라고 도박하고 기다린건지
그렇게 와놓고 배타미랑 끝내는게 너무 싫어서 다시 찾아갈까 생각하고 있었던건지
그냥 엘베에서 실연의 아픔에 빠져있었던건지
궁금해 ㅋㅋㅋㅋ
엘베 열릴때 표정이 놀란표정이여서 기다린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톨들은 어케생각해???내가 넘 깊게 들어갔니?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모건아 사랑해..
올거라고 도박하고 기다린건지
그렇게 와놓고 배타미랑 끝내는게 너무 싫어서 다시 찾아갈까 생각하고 있었던건지
그냥 엘베에서 실연의 아픔에 빠져있었던건지
궁금해 ㅋㅋㅋㅋ
엘베 열릴때 표정이 놀란표정이여서 기다린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톨들은 어케생각해???내가 넘 깊게 들어갔니?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모건아 사랑해..
그냥 아쉬운 마음에 떠나지 못 했던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