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껍데기만 보고 왔는데 성격 개빡치게 만드는 스타일이네
누가봐도 본인 범인 만드려고 몰아가고 있는데 무슨 자수고 설명을 해
희진이 왜 같은 집에 두는지도 모를...
꽃길만 걸은 티내지 말고 좀 짜지라 생각했는데 진짜 죽었네
겁나 속시원하다
어떻게 보면 살인자 살린 것도 남주고
살인자한테 어비스 들려주는 것도 얘라서 정이 안간다
껍데기만 보는데도 한계가 있어
누가봐도 본인 범인 만드려고 몰아가고 있는데 무슨 자수고 설명을 해
희진이 왜 같은 집에 두는지도 모를...
꽃길만 걸은 티내지 말고 좀 짜지라 생각했는데 진짜 죽었네
겁나 속시원하다
어떻게 보면 살인자 살린 것도 남주고
살인자한테 어비스 들려주는 것도 얘라서 정이 안간다
껍데기만 보는데도 한계가 있어
안효섭 껍데기 훈훈한데 캐릭터 너무 짜증나서 4회보고 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