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라가 태화 미워하는 어떤 계기가 나온건 아닌데 친부모도 맞고 ..
태화가 아빠를 더 따라서 그런건가?
어렸을때는 유리나 태화나 둘다 태미라 사랑 못 받고 자란것 같고
부잣집에 시집 갈때도 유리 태화 둘다 데려갔지만
태미라는 아예 태화를 투명인간 취급함 미술대회에 상 타서 엄마한테 보여줘도
"뭐 어쩌라고?" 이런 반응이고 ;;
그러니.. 엄마한테 못받을 사랑 정서가 조금 주니까 정서한테 빠지지...
도대체 이유가 뭐지? 아무리 개연성 똥망 드라마라도
자기 아들 몇년동안 없어졌는데 한번 안찾는다는것도 이상하고
모조화 그리게 해서 깜방 넣으려고 한것도 넘나 이상하고 ㅋㅋㅋ
특히 유리년이 더 이해가 안감 태미라는 연예계 활동 하느라 애들 볼시간이랑 돌볼 시간이 없어서 정이 없다쳐도
유리년은 그래도 태화랑 같이 어린 시절을 보낸 친 남매인데 ...
그냥 작가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