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러니? 전라도 사투리 익숙해서 사투리 문제는 아닌데. 뭔가 배우들 대부분 발음이 다 뭉개져서 들리네. 그래서 의미 못 읽고 그냥 지나가는 씬들이 생긴다. 그나마 한예리&윤시윤 이 둘이 또렷하게 대사를 읽어서 잘 들리는 편. 넷플로 나왔음 좋겠어. 한드도 자막이랑 같이 보는 게 역시 좋은 거 같아 ㅋ.ㅠ
이거 처음 예고 떴을때부터 대사 못알아듣겠는게 많더라....ㅠㅠㅋㅋㅋㅋ자막..필요해....ㅠ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