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뭔데 부모 욕심에 망가진 자식 역할을 맡아
세리 정도 나이면 모를까 그 나이 처먹었으면
진짜 다 지가 한 선택이지 이제 와서 남탓하고
그게 또 작품 서사랑 연계가 돼서 시청자한테
나름의 납득되는 서사가 되는 게 짜증나ㅋㅋㅋㅋ
그 나이 먹도록 제대로 된 책임감도 줏대도 인생관도 없는 게
자존심만 세고 콧대만 높고 허세랑 명예욕만 높아서
남의 인생 줄줄이 망쳐놓고
와중에 나름 피해자라고 할 수 있을만한
면죄부는 몇 개 작가가 챙겨줘가지고ㅡㅡ
애초에 아무리 윤여사가 무서워도
강준상이 사이에서 제 처자식 불안하게 안 했으면
곽미향이랑 예서가 그렇게까지 서울의대 집착했을까?
파국이도 짜증나는 건 마찬가지지만
사람들이 파국이네가 완전히 파멸할 것 같진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승혜가 사이에서 조절을
나름 열심히 하기 때문이잖아
윤여사랑 곽미향이 이상해도 강준상이 멀쩡했으면,
반대로 강준상이 이상해도 곽미향 멀쩡했으면
얘네 집 이 꼴 안 났음
근데 내용이 곽미향을 더 타락한 것처럼 몰고 가고
강준상한테는 면죄부 쫌씩 안겨주는 게 넘 짜증나
세리 정도 나이면 모를까 그 나이 처먹었으면
진짜 다 지가 한 선택이지 이제 와서 남탓하고
그게 또 작품 서사랑 연계가 돼서 시청자한테
나름의 납득되는 서사가 되는 게 짜증나ㅋㅋㅋㅋ
그 나이 먹도록 제대로 된 책임감도 줏대도 인생관도 없는 게
자존심만 세고 콧대만 높고 허세랑 명예욕만 높아서
남의 인생 줄줄이 망쳐놓고
와중에 나름 피해자라고 할 수 있을만한
면죄부는 몇 개 작가가 챙겨줘가지고ㅡㅡ
애초에 아무리 윤여사가 무서워도
강준상이 사이에서 제 처자식 불안하게 안 했으면
곽미향이랑 예서가 그렇게까지 서울의대 집착했을까?
파국이도 짜증나는 건 마찬가지지만
사람들이 파국이네가 완전히 파멸할 것 같진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승혜가 사이에서 조절을
나름 열심히 하기 때문이잖아
윤여사랑 곽미향이 이상해도 강준상이 멀쩡했으면,
반대로 강준상이 이상해도 곽미향 멀쩡했으면
얘네 집 이 꼴 안 났음
근데 내용이 곽미향을 더 타락한 것처럼 몰고 가고
강준상한테는 면죄부 쫌씩 안겨주는 게 넘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