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매번 겨울정원 취좆논리 이래서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원이한테 간절한 신부의 꿈인데 그걸 사랑때매 갑자기 포기하는건 럽라서사로서도 좋은게 아님
근데 정원이한테는 의사 역시 꿈이었으니까
다른 서사를 통해서 뭐 그게 엄마의 외로움을 알아서든 의사를 놓을수 없는 이유가 생기든
신부가 안되는 건 신부를 포기하는게 아니라
의사로 남기를 원해서 의사로 남아야 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장겨울 하나 보고 안정원이 평생의 꿈 포기하는 걸 원한다고
어딜가든 취좆논리가 그모양인지
그걸 걱정하는 포인트는 알겠는데 솔직히 작감이 전작 응답에서 민감한 소재 다룰때 세심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으니까 우려하는 것도 이해는 되고ㅇㅇ
근데 취좆충들은 그냥 대놓고 겨울정원 미는 사람들이 다 겨울이 하나 보고 신부 포기하길 원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그걸 취좆의 이유로 들고나오니까 그게 너무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