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더 선호형 느낌임 ㅇㅇ
형주가 마강서에 없어서가 아니라 뭔가 진짜 범죄를 저질렀다면
동료나 상사가 의심 안했을 리 없고 어쨌든 동료나 상사를 거쳐야 하니까
형주 파트너이자 형주 상사인 선호형은 강력반에서 일을 리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니까 더 ㄷㄷ
인물소개 보니까
사건이 터지면 항상 제일 먼저 와 있다는 것도 그렇고
형주는 선호형을 가족으로 생각해서 살렸는데
왜 그 사건현장에 선호형이 와 있었을까 싶고
그리고 생각해보면
선호형 다리 다쳤을 때도
항상 근처에 가까운 곳에 있었던 것도 그렇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