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도 연출도 강약조절 잘하는듯
스토커 나오고 과거일들 나올때는 무거운데
정훈이 회사에서도 그렇고 특히 하진이 나올때는 로코같아서
너무 무겁지않게 볼수있어서 좋은거같아
하진이 기억 돌아오면 좀 더 무거워지겠지만
지금까지는 분위기 딱 좋은듯
대본도 연출도 강약조절 잘하는듯
스토커 나오고 과거일들 나올때는 무거운데
정훈이 회사에서도 그렇고 특히 하진이 나올때는 로코같아서
너무 무겁지않게 볼수있어서 좋은거같아
하진이 기억 돌아오면 좀 더 무거워지겠지만
지금까지는 분위기 딱 좋은듯
ㄹㅇ 하진이 기억이랑 정훈이 병도 무거운데 중심잘잡는 듯 직감배 호흡이 찰떡이다 ㅎㅎ 오랫만에 드라마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