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문드문 보다가 각잡고
정주행인데
선재가 혜원을 사랑하게 되는게
납득이 가
선재도 여친 있고 혜원도 유부녀라
불륜이긴 한데
피아니스트로 선재의 가치를 처음으로 알아보고
인정해준 사람이 혜원이잖아
알에서 깬 아기새 같다고 느껴졌어
이때 아부지 연기 좋았는데 ㅋㅋㅋㅋㅋ
김희애 연기존잘인데
작품 따라서 투머치라고 느껴질 때 있거든
근데 밀회는 진짜 잘맞는다
정성주 작가님 요즘 뭐하십니까
정주행인데
선재가 혜원을 사랑하게 되는게
납득이 가
선재도 여친 있고 혜원도 유부녀라
불륜이긴 한데
피아니스트로 선재의 가치를 처음으로 알아보고
인정해준 사람이 혜원이잖아
알에서 깬 아기새 같다고 느껴졌어
이때 아부지 연기 좋았는데 ㅋㅋㅋㅋㅋ
김희애 연기존잘인데
작품 따라서 투머치라고 느껴질 때 있거든
근데 밀회는 진짜 잘맞는다
정성주 작가님 요즘 뭐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