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멜로 좋아해서 봤는데..내가 본게 도대체 뭐죠..........노르웨이가 무슨 일본도 아니고...주구장창 화면은 너무 뭉개놔서 무슨 90년대 조성모 뮤직비디오 보는 줄..
예고편 보니까 노르웨이에서 동사한 첫사랑이 마지막으로 보고 통화한 사람이 여주라서 뭔가 로맨스가 싹트는 거 같은데..^^ 여주 남주 붙어도 찝찝한 상황인듯
거의 평생을 바라보고 사랑한 여자인데 죽자마자 다른 여자랑 이어지는게 가능..??
아무리 드라마라도 현실에 어느정도 접점이 있어야 이입이 되는데 작가 사상이 범상치 않은 듯...전작인 공항가는 길도 좀 뜨악한 부분이 있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정해인 뜨고 나서 최초 망작삘...
예고편 보니까 노르웨이에서 동사한 첫사랑이 마지막으로 보고 통화한 사람이 여주라서 뭔가 로맨스가 싹트는 거 같은데..^^ 여주 남주 붙어도 찝찝한 상황인듯
거의 평생을 바라보고 사랑한 여자인데 죽자마자 다른 여자랑 이어지는게 가능..??
아무리 드라마라도 현실에 어느정도 접점이 있어야 이입이 되는데 작가 사상이 범상치 않은 듯...전작인 공항가는 길도 좀 뜨악한 부분이 있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정해인 뜨고 나서 최초 망작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