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 아예 대놓고 나오는게 아니라 과거 회상이든 뭐든..
그냥 어느날 첫사랑이 죽었고, 그 죽은 첫사랑을 그리워하다가
새로운 여자를 만나게 되는거고
죽은 부인을 너무 그리워하면서 살다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그렇게 메인남주 서브남주 이야기 다루면 안되는 거였나??
이렇게 1,2회를 낭비해서 까지 지수 감정선을 감추듯이 보여줘야해?ㅠㅠㅠㅠ
나 배우들 너무 좋아해서 달렸는데 뭔가 아쉬워 너무 ㅠㅠㅠ
첫사랑이 아예 대놓고 나오는게 아니라 과거 회상이든 뭐든..
그냥 어느날 첫사랑이 죽었고, 그 죽은 첫사랑을 그리워하다가
새로운 여자를 만나게 되는거고
죽은 부인을 너무 그리워하면서 살다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그렇게 메인남주 서브남주 이야기 다루면 안되는 거였나??
이렇게 1,2회를 낭비해서 까지 지수 감정선을 감추듯이 보여줘야해?ㅠㅠㅠㅠ
나 배우들 너무 좋아해서 달렸는데 뭔가 아쉬워 너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