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날 화창한날에
나혼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는
차안에서 둘의 긴장감 이런거 생각하고있다.........
하필 그 유진한 수영장 메이킹 봐가지고
유진한 물에 젖은 모습 상상 잘되잖아 ㅠㅠㅠ
맨날 올빽머리에 사나운기세만 있었는데
둘이 주점으로 이동할때 잠깐 비 좀 맞았서
유진 머리 살짝 젖어 분위기 좀 유해보이고
도토리묵 숟가락으로 깨먹고있는데
혜준이 비 막아준다고 유진 와이셔츠 젖어서
넓은 어깨 실루엣이 혜준 눈에 들어오고
숟가락 잡는 손이 눈에 들어오고 ㅠㅠㅠ
(그 드라마 비밀에서 이런거 비슷한거 있는데
그런거 대충 원한다는 뜻)
이거는 무조건 혜준이가 유진을 남자로 느끼는
그런거 흑흑...
아 수정전 대본에
유진이랑 둘이 차 타고가는 씬도 있었잖아
그때도 차안에서 유진혜준 섹텐 아까워죽을뻔했는데
작가님 진짜 꼴잘알
나혼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는
차안에서 둘의 긴장감 이런거 생각하고있다.........
하필 그 유진한 수영장 메이킹 봐가지고
유진한 물에 젖은 모습 상상 잘되잖아 ㅠㅠㅠ
맨날 올빽머리에 사나운기세만 있었는데
둘이 주점으로 이동할때 잠깐 비 좀 맞았서
유진 머리 살짝 젖어 분위기 좀 유해보이고
도토리묵 숟가락으로 깨먹고있는데
혜준이 비 막아준다고 유진 와이셔츠 젖어서
넓은 어깨 실루엣이 혜준 눈에 들어오고
숟가락 잡는 손이 눈에 들어오고 ㅠㅠㅠ
(그 드라마 비밀에서 이런거 비슷한거 있는데
그런거 대충 원한다는 뜻)
이거는 무조건 혜준이가 유진을 남자로 느끼는
그런거 흑흑...
아 수정전 대본에
유진이랑 둘이 차 타고가는 씬도 있었잖아
그때도 차안에서 유진혜준 섹텐 아까워죽을뻔했는데
작가님 진짜 꼴잘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