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모성애 신격화 오졌다리 오졌다 ㅋㅋㅋㅋ
꼭 남주의 부인,서우의 엄마로서만 유리의 자리가 있는거야?이자리를 찾아야만 살수있는거야?ㅋㅋㅋ
진짜 설정 너무 구시대적이고 구리다^^
애초에 이 설정부터가 문제였어 ㅋㅋㅋㅋㅋ
걍 유리 살아서 조강화고 민정이고 나발이고 자기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면 안되나 ㅋㅋㅋ
유리 죽으면 유리엄마는 자식을 또 두번 잃는건데 ㅋㅋㅋ 조강화네만 행복하게 살면 다냐 ㅋㅋㅋ
내말이!!!!!!!!!!!!!!!!!!! 가족에서의 자리도 유리 자리라고!!!!!!!!!
그러네. 유리자리가 꼭 엄마여야 하는가... 맞는말이다.
나도 첨엔 그렇게 생각해서 민정이가 이혼준비하는거 보고
아 이혼하면 자리를 다시 찾으면 되겠네. 억지로 뺏지 않아도 돼서 다행이네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애초에 제목부터 스포인데 내가 너무 큰걸 기대했나ㅠㅠ
유리 살아돌아와서 엄마랑 재회하는 모습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