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속세법 때문에 뭔일 난거 같긴한데 금자가 충 사무소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 와서 기다린 느낌?ㅠㅠㅠㅠ 거기서 그 윤희재가 계단에 쪼그려서 기다리고 있네ㅠㅠㅠ 으잉....금자가 들어오라고 하는거 십분 이해간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