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말 잘하네 ㅋㅋㅋㅋ 한마디도 안져 ㅋㅋㅋ
근데 백단장은 동생한테 한없이 약한 사람이니 백영수가 말빨 최종 승리자임 ㅋㅋ
부모님들도 말빨 좋으신지 궁금하다 내 생각엔 어머니 쪽 말빨 유전자를 형제들이 나눠가졌을듯
아 암튼 오늘 진짜 ㅠㅠ 백단장 귀에 영수 목소리 하나도 안들리는 연출 진짜 좋더라
막 웅웅거리고 백단장 혼자 트라우마에 갇히는 모습 연출 진짜 잘한듯 ㅠ
그때부터 혼자 질질 짜기 시작했어ㅠㅠㅠㅠ 형제가 너무 이해되고
좀 밝게 살자는 영수의 말이 참 ㅠㅠㅠㅠㅠ
백형제 영원히 행복해!!!!!!!!!!!!!!!!!!!!!!!!!!!!!!!!!!!!!!!!!!!
아 세영이 오늘 진짜 멋지더라ㅠㅠㅠㅠㅠㅠㅠ
그르게 ㅎㅎㅎ 둘다 존잘 미남에다 말빨도 세서 딱 봐도 형제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