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4109501
김동희는 장대희 회장의 서자 장근수 역할을 연기한다. 조이서를 짝사랑하다가 박새로이의 대척점에 서는 인물이다. 집안 내의 권력다툼, 짝사랑, 그리고 질투심 등 다양한 면모가 그려지는 인물인만큼, 그동안 김동희가 보여준 캐릭터보다 더욱 다채로운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희는 장대희 회장의 서자 장근수 역할을 연기한다. 조이서를 짝사랑하다가 박새로이의 대척점에 서는 인물이다. 집안 내의 권력다툼, 짝사랑, 그리고 질투심 등 다양한 면모가 그려지는 인물인만큼, 그동안 김동희가 보여준 캐릭터보다 더욱 다채로운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 기대된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