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같아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거 같아
근데 나는 진짜 제정신으론 못살 듯
내가 어렵게 세운 내 가정이 한 순간에 무너졌는데
자식새끼도 저 지랄이면 진짜 내가 죽고싶을 거 같아
하여튼 진짜 빡침 그냥 빡쳐서 잠이 안옴
근데 나는 진짜 제정신으론 못살 듯
내가 어렵게 세운 내 가정이 한 순간에 무너졌는데
자식새끼도 저 지랄이면 진짜 내가 죽고싶을 거 같아
하여튼 진짜 빡침 그냥 빡쳐서 잠이 안옴
남편이랑 아들 묶어서 분리수거하고 당장 서울감. 경력도 나쁘지 않은데.
난 이혼 안하고 질질끌고 멀리 떠나서 내인생 살꺼임 아들도 버리고
난 그 핸드폰보는순간 바로 들고가서 복제폰뜨고 이혼 + 상간녀 고소 진행
위자료 탈탈 받아낼거고 동네뜸
아들 하는꼴이 지금 같다면 아들도 빠이빠이
내 인생은 소중하고 내 정신 피폐해가면서 지킬 필요없는 가정이야 복수도 필요없어 돈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