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009/24r/kD8/24rkD8fciyEYc2cqgqMmGU.gif 다른 사람의몸이 자신의 몸에 닿는거조차 싫어하던 양반이 여진이의 터치에는 얼레벌레 몸을 맡기더니 이제는 자발적으로 터치까지 함 심지어 그 터치가 한여진의 화딱지나는 마음에 공감하고 컨트롤해주는 터치라서 더 돌아버리겠음 야 황시목 너 모냐 이럴거면 살림 합치라고
로맨스로 장르 바꿔도 모르척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