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교장이 시키는거 (내몸이 좋아진다x3) 열심히 하는거랑 중간층 말고 최고층 옥상 출입 가능한거 빼면 울학교랑 진짜 똑같이 생겼거든 실제 안은영 촬영장소는 아니지만.. 그래서 뭔가 야자끝나고 친구랑 조용해진 학교 빠져나올때나, 아침에 일찍 등교해서 아무도 없을때 텅빈 복도 이런거처럼 고등학생 시절에 학교에서 언뜻언뜻 서늘함을 느꼈을때 생각나서 좋아 ㅋㅋㅋ 아직 4화보고있는데 2화빼곤 다 재밌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