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승우와 박신혜가 JTBC 드라마로 뭉친다.
27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조승우와 박신혜는 JTBC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가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시지프스 : the myth'(가제)는 SF 미스터리 드라마로,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시티헌터', '닥터 이방인',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 받은 진혁 PD가 연출을 맡는다.
방송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드라마 대본이 꽤 많이 나와 있는 상태고, 완성도 역시 높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http://m.joynews24.com/view.php?g_serial=1211322
27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조승우와 박신혜는 JTBC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가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시지프스 : the myth'(가제)는 SF 미스터리 드라마로,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시티헌터', '닥터 이방인',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 받은 진혁 PD가 연출을 맡는다.
방송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드라마 대본이 꽤 많이 나와 있는 상태고, 완성도 역시 높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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