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월이 앞에서 그것도 애가 죽일까 말까 그 와중에도 고민하고 있는데 그걸 끌어안고 만월이 손에 굳이 죽어.
존나 지가 살면서 느낄 죄책감 만월이의 증오 받아들일 자신이 없으니까 죽은거잖아
자기 손에 사랑하는 사람 피 묻힌 만월이가 어떻게 살아갈진 생각도 안하고
그냥 지만 편한 결말.. 존나 뭐하는 거야
왜 만월이 앞에서 그것도 애가 죽일까 말까 그 와중에도 고민하고 있는데 그걸 끌어안고 만월이 손에 굳이 죽어.
존나 지가 살면서 느낄 죄책감 만월이의 증오 받아들일 자신이 없으니까 죽은거잖아
자기 손에 사랑하는 사람 피 묻힌 만월이가 어떻게 살아갈진 생각도 안하고
그냥 지만 편한 결말.. 존나 뭐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