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장해룡 딸도 손가락을 잘렸다 이 정도만 알려주고 영군이가 더 파헤쳐보는 전개면 좋았을것 같은데...
장해룡인거 밝혀진게 너무 후루룩 지나가서 그건 많이 아쉬웠음
장해룡 딸이 처음보는 영군이 따라가서 예전 일 이야기 하는거까지야 이해하겠는데 설명충 모드로 순식간에 모든걸 다 이야기 하고 인간다움까지 전부 말하는게ㅋㅋㅋㅋ
보면서 엥??? 이렇게 쉽게 그것도 이렇게 단시간에??? 장해룡인게 밝혀져????? 했다
장해룡인거 밝혀진게 너무 후루룩 지나가서 그건 많이 아쉬웠음
장해룡 딸이 처음보는 영군이 따라가서 예전 일 이야기 하는거까지야 이해하겠는데 설명충 모드로 순식간에 모든걸 다 이야기 하고 인간다움까지 전부 말하는게ㅋㅋㅋㅋ
보면서 엥??? 이렇게 쉽게 그것도 이렇게 단시간에??? 장해룡인게 밝혀져????? 했다
인간다움이란 뭘까요? 이 대사가 거기서 튀어나오는게 너무 인위적이였어 ㅋㅋㅋ 갑자기 설명충등장하니깐 감당이 안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