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림도 이진도 민우원도 해령이가 넘 달라서 기억한거쟎아.
그런데 그게 남주한테는 자기 까는 당돌하고 예의없는? 좀 그런 모습이고(외모에 첫눈에 반하는 듯한 장면이 있긴 했지만)
민우원은 같은 당돌한 모습이라도 백성의 소리를 대변하는 당당한 모습이었고
그래서 그 뒤에 엉뚱한 모습을 보고 웃어도 원래 해령이의 좋은 부분을 알고 또 재미있어하는 느낌?그런게 있고
이진한테는 그야말로 생각이 깨이고 목숨을 위협해도 제 할말 하는 당당한 모습이었고
그래서 사약들이 해령한테 관심가지고 계속 보게되고 하는 부분이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이림도 그런모습 보고 그렇겠지만 지금 시점에선 최소한 림이 해령이 좋아할 이유가 없어보임
그런데 그게 남주한테는 자기 까는 당돌하고 예의없는? 좀 그런 모습이고(외모에 첫눈에 반하는 듯한 장면이 있긴 했지만)
민우원은 같은 당돌한 모습이라도 백성의 소리를 대변하는 당당한 모습이었고
그래서 그 뒤에 엉뚱한 모습을 보고 웃어도 원래 해령이의 좋은 부분을 알고 또 재미있어하는 느낌?그런게 있고
이진한테는 그야말로 생각이 깨이고 목숨을 위협해도 제 할말 하는 당당한 모습이었고
그래서 사약들이 해령한테 관심가지고 계속 보게되고 하는 부분이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이림도 그런모습 보고 그렇겠지만 지금 시점에선 최소한 림이 해령이 좋아할 이유가 없어보임
이림은 해령이한테 이미 첫눈에 반하고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 같던데? ㅋㅋㅋ
복수한답시고 자꾸만 찾아대질 않나 삼보가 그 낭자 나올 리 없다하니 대놓고 실연당한 듯 실망에 ㅋㅋㅋㅋㅋ
오늘 텍예만 봐도 이럼.
널 용서하는 그 날까지. 매일, 매일.
또다시 만난 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 해령을 괴롭히며 곁에 두고 싶은 이림.
계속 곁에 두고 괴롭히고 싶어하는 마음이 뻔한 거 아니겠나 싶어 ㅋㅋㅋ
어쨌거나 사약도 맛있긴 한데 여주남주 본격적으로 붙으면 또 그건 그것대로 꿀맛일 거 같아서 기대중.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