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인사도 엄마 죽을때부터 시들해져서 결국 보다 놨는데 그때 기억이 나더라..
난 저런 식으로 주인공 가까운 사람 죽음을 도구화하는거 별로야ㅠ
너무 가혹하고 잔인하고 의미없어...
반응 안좋지만 난 타미 모건때문애 보고있긴한데 작가가 결국 해결할 방법을 못찾아서 죽였구나 그 생각부터 들었어..
모건이가 저렇게까지 불쌍해져야 타미가 가치관 바꿔도 반응이 덜 욕먹을거니까... 암튼 오늘 전개 진짜 구리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풀다니.... 당황스럽다.
뷰인사도 그것때문에 놨는데 또 당할줄은...
나 타미모건때문에 계속 보고있던건데 진짜 끝에 똥을 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