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값치르러 혼자 수레에 시체 싣고
돌아다녔잖아
그 시체를 계속 데리고 다닐정도라는건
애정이 있어서 아닌가?
난 만월이가 사실은 호위무사 죽인것 같아 ㅜㅜ
뭔 사정이든 ㅜㅜ
그래서 환생해서 다시 만월당에 만월관에
호텔델루나에 오기만을 기다린것 같아..
죗값 치르면서..ㅜㅜ
근데 진구가 호위무사고 다른 얼굴로 환생해서
못알아 보는거 아닐까?ㅜㅜ
그리고 이런 스토리면 나중에 갈등도 생기니까ㅋㅋㅋㅋ
걍 내 뻘생각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만월이가 아련한것이..단순한 마음은 아닌것 같아서..
돌아다녔잖아
그 시체를 계속 데리고 다닐정도라는건
애정이 있어서 아닌가?
난 만월이가 사실은 호위무사 죽인것 같아 ㅜㅜ
뭔 사정이든 ㅜㅜ
그래서 환생해서 다시 만월당에 만월관에
호텔델루나에 오기만을 기다린것 같아..
죗값 치르면서..ㅜㅜ
근데 진구가 호위무사고 다른 얼굴로 환생해서
못알아 보는거 아닐까?ㅜㅜ
그리고 이런 스토리면 나중에 갈등도 생기니까ㅋㅋㅋㅋ
걍 내 뻘생각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만월이가 아련한것이..단순한 마음은 아닌것 같아서..
그 패거리 동생시체가 아닐까 함
그래서 아득바득 복수하려고
무사기다리는건..아닌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