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찬성이가. 고구려시절 만월이고
그 무사가 현재 만월이 아닐까?
현재 만월이가 기억하는 만월의 과거는
사실 무사땜에 만월네 패거리와 만월도
죽어서 그 고통으로 죽으려했는데
마고할멈이 그 무사를 벌하면서
자결도 못하게하고
무사를 만월로 살게 한건 아닐까?
헛소린가?
그냥 아까 나무아래에 잘때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 무사가 현재 만월이 아닐까?
현재 만월이가 기억하는 만월의 과거는
사실 무사땜에 만월네 패거리와 만월도
죽어서 그 고통으로 죽으려했는데
마고할멈이 그 무사를 벌하면서
자결도 못하게하고
무사를 만월로 살게 한건 아닐까?
헛소린가?
그냥 아까 나무아래에 잘때
그런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