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처럼 혼자 힘들더라도 남들 앞에서는 멘탈 잡는 타입이 아니라 쌩 일반인이 갑자기 대통령 대행 돼서 멘탈 수시로 붕괴되는거 가까스로 다잡는거... 난 이쪽이 더 취향인듯
다들 답답하다 그런 부분도 더 정치 안해본 일반인 같아서 아슬아슬 쫄깃하더라고...
특히 비서실장 해임하고 멘탈 터진 부분ㅠㅠ
이틀동안 제일 의지했던 사람을 자르고 포커페이스도 못 짓는거 연기 잘하더라
박무진 캐릭터는 아슬아슬해서 시선이 가...
오늘 던져지는것도 하찮아서 웃펐음ㅋㅋㅋㅋ
그리고 이과라서요 부분ㅋㅋㅋㅋ 그 세대면 지금 십대 이십대보다 중고딩때 한자 공부 더하긴 했겠지만 대학~대학원~교수 거쳐서는 한자보다 영어를 훨씬 더 많이 썼을 거라 그 부분 하이퍼리얼리즘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 나와도 법전 단어는 어렵다고ㅠㅠ
다들 답답하다 그런 부분도 더 정치 안해본 일반인 같아서 아슬아슬 쫄깃하더라고...
특히 비서실장 해임하고 멘탈 터진 부분ㅠㅠ
이틀동안 제일 의지했던 사람을 자르고 포커페이스도 못 짓는거 연기 잘하더라
박무진 캐릭터는 아슬아슬해서 시선이 가...
오늘 던져지는것도 하찮아서 웃펐음ㅋㅋㅋㅋ
그리고 이과라서요 부분ㅋㅋㅋㅋ 그 세대면 지금 십대 이십대보다 중고딩때 한자 공부 더하긴 했겠지만 대학~대학원~교수 거쳐서는 한자보다 영어를 훨씬 더 많이 썼을 거라 그 부분 하이퍼리얼리즘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 나와도 법전 단어는 어렵다고ㅠㅠ
진짜 박무진 역할에 찰떡이야 ㅋㅋㅋㅋ 위태위태한데 은근 섹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