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부정하는데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거 맞지,,?
다쳤다고 걱정하는거랑 승아한테 질투하는거랑 연출이 계속 경선이가 신부님 좋아하는거 같네
그래서 경선이 캐가 뭔가 소름인게 좋은 추억으로 있던 이신부님 죽이고 누명 씌운거 누가 했는진 몰라도
자살 아니고 타살인데 자살로 꾸미고 성당에서 부검 요청하고 들쑤셔질까봐 누명으로 여러개 씌운거 알고있었고
해일이 계속 방해하기도 했고 오히려 막 해일이가 이신부님이 어떤 분인줄 알지않냐 하면서 뭐라 했을때 자긴 검사라 범죄자한텐 그런거 없다
그래놓고 오늘 부장검사가 황사장 얘기할때 이신부 처리한(?) 암튼 이신부님 그렇게 한 사람이란거 얘기할땐 반응없다가 바로
해일이도 그렇게 했다하니 싹 변하는거랑 해일이 걱정으로 구대영한테 전화해놓고 바로 등장한 황사장한텐 이신부님 어쩌구하는거..
진짜 지밖에 모르는 캐구나 싶었음 오래 안면있던 신부님 살해당하고 누명씌우고 아무렇지않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해일이 다쳤다고 동요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