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둘다 성격 별로라고 싫어하다가
중간엔 대찬이가 너무 막대하는거 같아서 더 싫다가
후반엔 둘이 썸타길래 그래 짧게 끝내라 하면서
대충봐왔는데ㅋㅋ
마지막회에서 비로소 이 커플이 좀 흥미로웠다
사실 섭커플이라 그냥 쉽게 사귀고 결혼할줄 알았는데
뻔하지않아서 신선했음ㅋㅋ
둘도 살아온 환경이나 가치관 차이가 있으니깐 맞춰가는데 시간이 필요한거겠지
드라마 끝나니깐 스며드네ㅋㅋ
중간엔 대찬이가 너무 막대하는거 같아서 더 싫다가
후반엔 둘이 썸타길래 그래 짧게 끝내라 하면서
대충봐왔는데ㅋㅋ
마지막회에서 비로소 이 커플이 좀 흥미로웠다
사실 섭커플이라 그냥 쉽게 사귀고 결혼할줄 알았는데
뻔하지않아서 신선했음ㅋㅋ
둘도 살아온 환경이나 가치관 차이가 있으니깐 맞춰가는데 시간이 필요한거겠지
드라마 끝나니깐 스며드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