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온달이가 매운맛이라 화들짝 놀라고 옴
글도 읽을줄 알고(ㅋㅋㅋㅋㅋ)
해모용이 시도 지어야되고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그딴거 안해도 된다고 여유롭게 받아치는거
이미 웬만한 학문은 어렸을때 배운 가닥이 있기 때문인지(해모용은 이 사실을 모른다는게 포인트)
그런거 떠나서도 그냥 기본적인 기운 자체가 개쎈 사람 같음
산골에서 바보처럼 살았던건 원래 그런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아버지랑 유모 마음을 알아서 거기에 따르고 산거구나 싶다..
이제 저런 온달이 평강의 칼이 된다는 말이지..ㄷㄷㄷ
대장간에서 철 두드리는것부터 생각했는데
애가 이미 너무 보검 상태라 놀람
언제든 평강이 꺼내기만 하면 되겠어ㅠㅠ
글도 읽을줄 알고(ㅋㅋㅋㅋㅋ)
해모용이 시도 지어야되고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그딴거 안해도 된다고 여유롭게 받아치는거
이미 웬만한 학문은 어렸을때 배운 가닥이 있기 때문인지(해모용은 이 사실을 모른다는게 포인트)
그런거 떠나서도 그냥 기본적인 기운 자체가 개쎈 사람 같음
산골에서 바보처럼 살았던건 원래 그런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아버지랑 유모 마음을 알아서 거기에 따르고 산거구나 싶다..
이제 저런 온달이 평강의 칼이 된다는 말이지..ㄷㄷㄷ
대장간에서 철 두드리는것부터 생각했는데
애가 이미 너무 보검 상태라 놀람
언제든 평강이 꺼내기만 하면 되겠어ㅠㅠ
(구)온달과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어... 배우따라 같은 캐릭터가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이 배우가 하는 온달이 좀 더 장군 온달에 어울리는거같아 ㅋㅋㅋㅋ
무조건 해맑지만은 않은 온달같어 ㅋㅋㅋ 그리고 달이한테 분위기란게 생겨서 너무 놀라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