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자일 때 캐릭터가 되게 괜찮아짐
선은 긋는데 마음대로는 안되고
전자일땐 뭔가 교수-제자 사이인거도 있는데 지금 찐으로 스토킹하는 애를 무한정 믿어주고 있는 건
너무 이해가 안되게 그리는데
후자는 아무리 노력하고 참고 절제해도 잊혀지지 않는 서사를 진짜 이해가 잘되게 친절함 ㅇㅇ
후자일 때 캐릭터가 되게 괜찮아짐
선은 긋는데 마음대로는 안되고
전자일땐 뭔가 교수-제자 사이인거도 있는데 지금 찐으로 스토킹하는 애를 무한정 믿어주고 있는 건
너무 이해가 안되게 그리는데
후자는 아무리 노력하고 참고 절제해도 잊혀지지 않는 서사를 진짜 이해가 잘되게 친절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