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거슬 또 물어부렀고?
아오 지겨웤ㅋㅋㅋ
익준송화 제목들 올라오길래 대체 뭐가 있었나 궁금했는데
큰 게 있었넹.. 이 또한 낚시일 수 있겠지.......만..
석형이는 과거에 송화를 많이 좋아했지만 지금은 전화 한 통의 걱정으로도 충분하고.
새벽내내 수술로 지쳐있을 몸 이끌고 송화에게 달려간 익준 '-'..
겨울쌤 에피랑도 맞물리고. "좋아하면 왔겠죠."
송화 가지고 낚시질 좀 그만회...
치홍송화주식 샀던 나는 울어.. 9.9
준완, 치홍을 지나 익준까지 왔네.
결국 아무도 아닐 수도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