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할 정도로 현실적이야...오로지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속물들..이기주의
그리고...다들 내편인척 하면서 언제든 뒤통수 칠수있는거 ㅇㅇ
이런 캐릭터들 없었잖아
한두명정도는 판에 박힌듯..주인공 조력자가 있기마련인데
이 드라마는 희한할 정도로 그러한 캐릭터가 없어
그래서 더 답답하기도 하고
너무할 정도로 현실적이야...오로지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속물들..이기주의
그리고...다들 내편인척 하면서 언제든 뒤통수 칠수있는거 ㅇㅇ
이런 캐릭터들 없었잖아
한두명정도는 판에 박힌듯..주인공 조력자가 있기마련인데
이 드라마는 희한할 정도로 그러한 캐릭터가 없어
그래서 더 답답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