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야 뭣같겠지만 어쩌겠어 자식이 애비 보고 싶다는데
근데 지가 묻지도 않은 말로 툴툴 거리면서 어차피 안갈거다 지랄해놓고 왜 구라를 치냐고 더 배신감 들게ㅡㅡ
아빠를 한번씩 보던 말던 엄마한테 솔직하고 엄마 곁에 있는다는 확신만 줘도 지선우는 그냥 적당히 포기하고 살았을 듯
애가 존나 옆에서 더 엄마를 못살게 해 언제라도 가고 싶은데 억지로 살아주는 것처럼
그렇게 오만 생색 다 낼거면 짐싸서 나가서 엄마 엄마 하고 살든가 미친놈이 진짜
근데 지가 묻지도 않은 말로 툴툴 거리면서 어차피 안갈거다 지랄해놓고 왜 구라를 치냐고 더 배신감 들게ㅡㅡ
아빠를 한번씩 보던 말던 엄마한테 솔직하고 엄마 곁에 있는다는 확신만 줘도 지선우는 그냥 적당히 포기하고 살았을 듯
애가 존나 옆에서 더 엄마를 못살게 해 언제라도 가고 싶은데 억지로 살아주는 것처럼
그렇게 오만 생색 다 낼거면 짐싸서 나가서 엄마 엄마 하고 살든가 미친놈이 진짜
끝까지 지 잘묫은 없고 다 지선우 잘못이랰ㅋㅋㅋㅋ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