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볼때는 전개가 매끄럽지 못하다고 느껴졌는데
낮에 재방 1,2편 쭉 달렸는데 넘 좋다
하원 서우 지수 감정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느낌
남편땜에 불안증 느끼던 지수가 서우 만나고 숨통이 트이고, 위로도 받고, 그래서 혼자 노르웨이 가서 하원 엄마한테 용서구하려고 했는데 사고를 당한거고
서우는 부모님 사고로 잃고 그리워하는 중에 AI로 들은 하원 지수 서사에서 하원한테 짠함을 느끼고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들었던거고
하원이 지수 결혼한다고 느꼈을 감정, 지수를 계속 기다렸는데 오지 않으니까 이제 그만해야겠다고 마음 먹는 그 감정들이 잔잔한데 크게 느껴지더라
왜 처음 볼때보다 다시 볼 때 더 좋은지 모르겠는데
스며든다ㅠㅠ
앞으로 풀어갈거 궁금해
작가 조금만 더 잘써주면 좋겠다ㅠ
낮에 재방 1,2편 쭉 달렸는데 넘 좋다
하원 서우 지수 감정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느낌
남편땜에 불안증 느끼던 지수가 서우 만나고 숨통이 트이고, 위로도 받고, 그래서 혼자 노르웨이 가서 하원 엄마한테 용서구하려고 했는데 사고를 당한거고
서우는 부모님 사고로 잃고 그리워하는 중에 AI로 들은 하원 지수 서사에서 하원한테 짠함을 느끼고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들었던거고
하원이 지수 결혼한다고 느꼈을 감정, 지수를 계속 기다렸는데 오지 않으니까 이제 그만해야겠다고 마음 먹는 그 감정들이 잔잔한데 크게 느껴지더라
왜 처음 볼때보다 다시 볼 때 더 좋은지 모르겠는데
스며든다ㅠㅠ
앞으로 풀어갈거 궁금해
작가 조금만 더 잘써주면 좋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