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야ㅠ
드라마가 넘 예쁘고 아름다워ㅠㅠ
지수 하원 서사 진짜 쎈데
그만큼 서우 하원 서사도 앞으로 계속 궁금하다ㅠ
서우가 지수를 도와주고싶어하는 마음도 이해가 되고
서우 자신이 엄마 녹음을 늘 들으면서 잠들기 때문에 그리워하는 사람의 목소리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하원의 맘도 잘 이해한다는거ㅠ
관계성이 좋았어
그리고 연출 진짜 장면 하나하나가 다 넘 예뻐
잔잔한데 넘 재밌어ㅠㅠ
드라마가 넘 예쁘고 아름다워ㅠㅠ
지수 하원 서사 진짜 쎈데
그만큼 서우 하원 서사도 앞으로 계속 궁금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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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자신이 엄마 녹음을 늘 들으면서 잠들기 때문에 그리워하는 사람의 목소리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하원의 맘도 잘 이해한다는거ㅠ
관계성이 좋았어
그리고 연출 진짜 장면 하나하나가 다 넘 예뻐
잔잔한데 넘 재밌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