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에필로그에서 보여준 모습이 너무 애틋하던데
만난 날이 결혼기념일 아니었을까?
둘 다 원치않은 이혼이었던 거 같은데ㅜㅜ
동생 사고랑 연관있긴 한거같아
어제 보니 김정화가 학교선생님인 거 같은데
아버지나 남동생도 힘없는 대성고 교사거나 코치진었는데
영수가 체벌로 고생하고 부상있는 거 알았는데 모르는 척 한 건 아닐까?
백단장네 가족들은 괜찮다고 해도
양심의 가책 느껴서 괴로워하다 사고났다던가...
백단장 부모님도 사고 후에 시골로 가버리시구
부인이 가운데서 눈치보고 너무 힘들어하니까
친정에서 그냥 이혼하라고 했던거 아닌가 싶어
백단장도 그게 낫겠다 싶어서 이혼하긴 했는데
미련 남아서 맴도는 설정이면 휴...
백승수 단장은 제가 데려갈게요....(?!?)
만난 날이 결혼기념일 아니었을까?
둘 다 원치않은 이혼이었던 거 같은데ㅜㅜ
동생 사고랑 연관있긴 한거같아
어제 보니 김정화가 학교선생님인 거 같은데
아버지나 남동생도 힘없는 대성고 교사거나 코치진었는데
영수가 체벌로 고생하고 부상있는 거 알았는데 모르는 척 한 건 아닐까?
백단장네 가족들은 괜찮다고 해도
양심의 가책 느껴서 괴로워하다 사고났다던가...
백단장 부모님도 사고 후에 시골로 가버리시구
부인이 가운데서 눈치보고 너무 힘들어하니까
친정에서 그냥 이혼하라고 했던거 아닌가 싶어
백단장도 그게 낫겠다 싶어서 이혼하긴 했는데
미련 남아서 맴도는 설정이면 휴...
백승수 단장은 제가 데려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