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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2.09 0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5 20:47:38)
  • W 2019.12.09 00:43
    ㅁㅈㅁㅈ 진짜 올드하고 이런걸 다떠나서 개연성이 없어... 그냥 사건들이 다 사건을위한 사건들 같은기분이고.. 후.. 좋은배우들 데려다놓고 이렇게밖에 못쓰냐구 ㅠㅠㅠ
  • tory_2 2019.12.09 00:32

    tmiㅋㅋㅋㅋㅋㅋ

    작가 전작이랑도 안맞았으면 힘들겠다

    이상한 포인트 ㄹㅇㅋㅋ 

    알츠하이머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초기엔 그럴 수 있는걸로 알아 

    나는 1화가 제일 노잼이고 점점 재밌어졌는데 나랑 취향 다르다 

    좀 망설이다가 지금 너무 재밌음 재미가 없으려다가 있고 있다가 없는듯 묘해 근데 계속 보게 됨ㅋㅋ

    연기 브금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가끔 아쉬울때마다 그걸로 상쇄 되더라

    포기할때까진 같이 보자

    제목은 나랑 반대지만 초콜릿 글 올라온게 반가워서 들어왔어 ㅎㅎ

  • W 2019.12.09 00:46
    알츠하이머는 그럴수도 있구나 ㅠㅠ 맞아 배우들얼굴 연기 브금 분위기는 좋아 ㅠㅠㅠ 저걸로 그나마 버티고 있는데 정말 개연성이 없는느낌이라 후... ☆ 그래도 아마 다음주까지는 틀어놓고 딴짓좀 하면서라도 볼것같당 ㅠㅠ나두 2톨처럼 이글을 부정하는날이 오게되길
  • tory_4 2019.12.09 10:38
    이거 너무 짜증나는게 주인공둘을 너무 계속 극한으로몰아
    둘다 너무 박복하잖아;;;; 윤계상은 수술은 잘되든가 하지원은 동생이라도 정상이든가 그냥 둘다 너무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어놨어 이게 너무 올드해
    스트레스받아서 담주부터 안볼거야ㅋㅋㅋ
  • tory_5 2019.12.09 10:55

    난 방에서 딴 거 보고 엄마가 거실에서 이거 보시더니 갑자기 '윤계상은 왜 책을 읽니?' 이래서 '왜?'라고 물으니까 연기가 책읽는 거 같다고 그래서 남주 연기 문제도 있는 거 같아.

  • tory_6 2019.12.09 10:58

    난 재밌게 보고는 있지만 공감은 가. 무슨 포인트인지 알것 같음....계속 보게 되서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는것 같아

  • tory_7 2019.12.09 13:48
    난 1회 아역이 제일 별로였고 점점 재밌어 ㅋㅋㅋ 근데 불호포인트들이 이해는 가거든 분명히 부족한점이 있는데 계속 보고있어서 나랑은 너무 잘맞는듯 연기 오스트도 너무좋아서 계속 생각나 둘이 어떻게든 호스피스병원에서 만나고 이야기 시작하려고 1~4회 전개가 그랬나싶어 이제부턴 현재니까 과거는 회상씬말고 없어서 이해도 잘될거같아
  • tory_8 2019.12.09 14:33
    톨 감상이 울 엄마랑 똑같앜ㅋㅋㅋㅋㅋㅋ울 엄마는 보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못보겠다며 승질냈다ㅋㅋㅋㅋㅋ
  • tory_9 2019.12.09 14:55
    시청률 점점 오르길래 경희 글발이 어느 정도 돌아왔나 싶었는데 흠..
  • tory_10 2019.12.09 18:53

    난 재밌게 보고 있긴 해 ㅋㅋㅋ 근데 호불호 심하게 갈릴 드라마 같음

  • tory_11 2019.12.09 19:30
    난 배우진이 오히려 안끌려서 안보고 있긴하지만 이런 2000년대 초반 삘 최루성 멜로 보고싶어 하는 층들한테는 어필은 될거같은데 요즘같이 세련된 드라마 보는 요즘 시청층한테는 당연히 안맞을듯 ㅋㅋㅋ그래도 어느정도 성과거둬서 가을겨울에 멜로물 많이 나왔음 좋겠어 감정 극한으로 치닫는 멜로 못본지 오래된듯
  • tory_12 2019.12.09 2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7 22: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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