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영 똘끼에 쫄아서 살려달라고 하는것도 넘웃겼는데
매듭에 꽂혀가지고 정신 못차리고 과외하는거 왤케 웃겨ㅋㅋㅋ 도대체 몇가지가 있는거야
원작에서도 약간 이런 병맛 캐릭터야? 그럼 보고싶다
그리고 메이크업을 거의 안하고 나오는지 얼굴 불그스름하고 수염자국도 보이게 나오는데 그것도 리얼하고 보기좋다ㅋㅋ
매듭에 꽂혀가지고 정신 못차리고 과외하는거 왤케 웃겨ㅋㅋㅋ 도대체 몇가지가 있는거야
원작에서도 약간 이런 병맛 캐릭터야? 그럼 보고싶다
그리고 메이크업을 거의 안하고 나오는지 얼굴 불그스름하고 수염자국도 보이게 나오는데 그것도 리얼하고 보기좋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