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좋은 울드에 딱 하나 이해 안 된 부분 경찰이 마련해준 숙소에서 달력 보던 거 뭐였어? 달력의 숫자를 자꾸 비추길래 복음 해석하는 다른 방법인가 했는데 그뒤로 뭐 안 나온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