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즈 성적 잘 나오고 뭐 장애인도 편견없이 뽑는다같은거나
다른 이미지 좋아질만한 사건같은거 생겨서 갑자기 모기업 이미지까지 존나 좋아지는 사건이 발생해서
갑자기 회장이 구단 해체하는거 갑자기 안하는걸로 결정해버리는거야.
그래서 한순간에 오정세 나가리되고 회장 아들이 그자리 들어가고 (고생만 하고 좋은거 넘겨주는 꼴) 회장아들이 자기는 존나 관심없으니까 백단장보고 알아서 운영하라고 하는 그런 전개가 되진 않겠지?ㅋㅋㅋㅋ
다른 이미지 좋아질만한 사건같은거 생겨서 갑자기 모기업 이미지까지 존나 좋아지는 사건이 발생해서
갑자기 회장이 구단 해체하는거 갑자기 안하는걸로 결정해버리는거야.
그래서 한순간에 오정세 나가리되고 회장 아들이 그자리 들어가고 (고생만 하고 좋은거 넘겨주는 꼴) 회장아들이 자기는 존나 관심없으니까 백단장보고 알아서 운영하라고 하는 그런 전개가 되진 않겠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