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사 단체로 망할라고 작정을 했나봐
조장풍처럼 웰메이드에 대중적으로도 터질 수 밖에 없는 드라마를
이렇게 방치해도 되나..
브이라이브 한번 하긴 했다만
어제 노래 나온 것도 아무도 모르게 쉬쉬 지나갈 일이야??
왜이렇게 홍보를 안해
그저 입소문 만으로 8퍼까지 왔네..
그 전에 붉은달 푸른해도 그랬고
채널이 이렇게 다양해지고
심지어 오씨엔 장르물까지 고퀄에 빵빵 터지고
튼튼한 팬덤까지 양산하는 마당에
엠비씨 왜이러나 몰라
섹션도 나와서 제대로 소개도 안하고 지나가고
얘네 왜이러는거야?
한때 엠비씨 드라마면 믿고 보던 황금기가 있었는데
진짜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날 지경....
중간광고도 엠사 환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