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련 데리고 나가기 좀 껄끄러운 자리같은데 데리고 나갔다는거 아닐까 심수련이 자기 남편 정체 전혀 모르고 있었던거보면
생각보다 심수련은 혜인이랑 주둥이들 신경쓰느라 대외활동은 거의 안했을거 같고 비지니스는 나애교랑 다닌거 같아. 나름 한때 대기업사장 딸인데도 펜트하우스 아무도 몰랐잖아
심수련 데리고 나가기 좀 껄끄러운 자리같은데 데리고 나갔다는거 아닐까 심수련이 자기 남편 정체 전혀 모르고 있었던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