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후반부에 강준상 눈 뒤집히고 멱살엔딩까지 몰아치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서 물개박수 치고 싶었다 파국이다 파국ㅋㅋ 잃을 거 없던 강준상에게 적절한 벌이었다고 생각해 노콘준상 "혜나 네 딸이야"에 눈 뒤집혀져서 고마움. 혜나가 죽어야만 이렇게 파국을 볼 수 있는 거였나..? 수임이네는 이 꼬인 매듭 어떻게 풀어나갈까 김주영한테 살인죄 물을 수 있는 거야? 청부 살해도 살인 맞지?? 인규새끼 샹너므씨끼
ㄹㅇ파국에 파탄에 난리낫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