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번주꺼 못 봣지만... 헤어졌다는 후문이 들려 보기 전부터 맘이 찢어지는 나톨입니다.. 그런데 동시에 또 2회 내내 눈물바람이라는 얘기에 볼 마음이 사그라드는 것도 있다. 까불이새끼 빨리 좀 잡고 마지막 두회차 정도는 용식이, 동백이 맘 놓고 애정공세하는 장면 좀 보고싶은데 욕심이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