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 회차가 수학여행이랑
말해도 기억못해, 곧 장면이 바뀌니까 엔딩 맞니?
저 회차 분위기, 연기, 연출 다 미친수준이어서 시작한 드라마여서 그런지
일부러 저때꺼는 복습도 안하고 아껴두고있어
처음봤을때의 그 느낌을 최대한 가져가고싶어서ㅜ
특히 저때의 하루는....로운 잘생겼다고 생각한적이 있긴했는데
내 취향은 절대 아니었는데 저때는 진짜..너무 신비롭고 청초해서
본체 자체도 저 분위기는 또 못낼거란 생각이 들정도로 신선하게 충격이었음
난 이번주만 빼면 다 만족하면서 보고있어서 그런지
해피엔딩+단하루에 포커스 맞춰주기
이 두개만 잘해주면 좋겠음
말해도 기억못해, 곧 장면이 바뀌니까 엔딩 맞니?
저 회차 분위기, 연기, 연출 다 미친수준이어서 시작한 드라마여서 그런지
일부러 저때꺼는 복습도 안하고 아껴두고있어
처음봤을때의 그 느낌을 최대한 가져가고싶어서ㅜ
특히 저때의 하루는....로운 잘생겼다고 생각한적이 있긴했는데
내 취향은 절대 아니었는데 저때는 진짜..너무 신비롭고 청초해서
본체 자체도 저 분위기는 또 못낼거란 생각이 들정도로 신선하게 충격이었음
난 이번주만 빼면 다 만족하면서 보고있어서 그런지
해피엔딩+단하루에 포커스 맞춰주기
이 두개만 잘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