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우도환 갤러리
차라리 죽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또 이렇게 멋진 모습 보여주니
마음이 또 좋은 이런 철없는 내 맘 .....
마지막 다음! 여진족 말로 외치는데 폴인 러브 됬잖아...
역사가 스포라 진짜 일말의 기대도 없고 그냥 멋진거 다 하고 멋지게 죽었음 좋겠어
살아가는게 진짜 선호에게는 고통같거든...
이렇게 죽음을 간절히 바란 캐릭터는 오랜만이여 ㅅㅂ 그런데 또 이렇게 대놓고 사망테크 타는게 또 반전이 있나 싶기도 하고 참
어제 보고나고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하다.
그니까..그렇게 구르고 상처 받는거 봐놓고는 ..철 없는 내 맘222222
그리고 선호 여진 말 어떻게 아는지. 원래 알고 있었는지 아님 성록이 만나고서부터 배운건지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