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후반부 들어서
용식이 동백이 럽라 분량 내심 아쉬웠거든
이건 오로지 둘 감정에만 집중한 씬이라 좋아
아무런 조건과 계산없이
순수하고 예쁘게 사랑했던 두 사람이라
이 장면이 더 아프게 다가온다ㅠㅠㅠㅠㅠ
모든 불안함과 안타까움이 같이 터진 느낌이라 시청자들이 몰입하게 되는듯
슬픈데 그만큼 여운이 장난아니네
용식이 동백이 럽라 분량 내심 아쉬웠거든
이건 오로지 둘 감정에만 집중한 씬이라 좋아
아무런 조건과 계산없이
순수하고 예쁘게 사랑했던 두 사람이라
이 장면이 더 아프게 다가온다ㅠㅠㅠㅠㅠ
모든 불안함과 안타까움이 같이 터진 느낌이라 시청자들이 몰입하게 되는듯
슬픈데 그만큼 여운이 장난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