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 땐
방석문제도 있고 정도전도 그렇고 해서
선호도 같이 싸잡아 서얼로 조롱하는 걸로만 생각했는데...
10회때도 굳이 선호 기다렸다가 개-_-드립하고
이번에도 굳이 애를 자극하더라?
꼭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어 보였거든?
10회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태령에게 피를 가려 흘려야 한다는 말도 좀 의미심장한 거 같고...
난 일으켜서 선호랑 칼 부딪쳤을 때도 자기가 다 이긴 싸움인데도 선호 굳이 살려 보내고...
휘 벗이라서 살려준다 하기엔 이상하잖아?
그런 거면 굳이 그렇게 애 찾아다니면서까지 왜 자극해?
이번엔 애가 훼까닥 돌아서 네 세상 죽인다고 대놓고 선전포고하는데도
그냥 그대로 또 살려 보냄...
휘 벗이라는 이유로 살려주는 거면 그런 거라고,
그러니 휘를 벗으로 둔 걸 다행으로 알라고 또 선호 속 긁을 인간이 방원인데
그게 아니니 다른 소릴 하는 거 같은데...
방원이 얘 대체 뭘까?
선호한테 뭘 바라는 건데?ㅜㅜ
방석문제도 있고 정도전도 그렇고 해서
선호도 같이 싸잡아 서얼로 조롱하는 걸로만 생각했는데...
10회때도 굳이 선호 기다렸다가 개-_-드립하고
이번에도 굳이 애를 자극하더라?
꼭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어 보였거든?
10회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태령에게 피를 가려 흘려야 한다는 말도 좀 의미심장한 거 같고...
난 일으켜서 선호랑 칼 부딪쳤을 때도 자기가 다 이긴 싸움인데도 선호 굳이 살려 보내고...
휘 벗이라서 살려준다 하기엔 이상하잖아?
그런 거면 굳이 그렇게 애 찾아다니면서까지 왜 자극해?
이번엔 애가 훼까닥 돌아서 네 세상 죽인다고 대놓고 선전포고하는데도
그냥 그대로 또 살려 보냄...
휘 벗이라는 이유로 살려주는 거면 그런 거라고,
그러니 휘를 벗으로 둔 걸 다행으로 알라고 또 선호 속 긁을 인간이 방원인데
그게 아니니 다른 소릴 하는 거 같은데...
방원이 얘 대체 뭘까?
선호한테 뭘 바라는 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