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록아!
넌 진짜 복받아라ㅠㅠ
오늘 성록이 보고 내가 눈물이 다 나더라ㅠㅠ
너야말로 찐이구나! 성록이 네가 최고다!ㅠㅠ
토리들아, 우리 성록이 말 들었니?ㅜㅜ
무사는 주인에게 버려질지언정 먼저 주인을 떠나지 않는댄다...
와 그 말 듣는데 내 심장 터지는 줄ㅠㅠ
오늘 선호가 살라는 말을 세 명에게 들었는데
유일하게 진정성있고 고마웠던 게 성록 뿐ㅜㅜ
성록이 말고는 다 너무 미웠어ㅜㅜ
이성계가 선호더러 부러진 칼이라고 버린다 그러는데
정말 증오가 끓어오름ㅋㅋ
이방원이 사람 취급도 안하면서 살라 그러는데
진심 내가 다 치욕스러움ㅋㅋ
선호 맘대로 죽지도 못하게 하고는 살라고 하는 휘도
나는 너무 무책임해 보이고 말만 번드르르하게 느껴져서 밉더라ㅋㅋ
다들 선호에게 말은 쉽게 하면서 결국 다 떠나ㅋㅋ
다들 자기 좋을 데로만 선호에게 왔다가 가는 느낌 아니?
그래서 가라고 하는데도, 떠나라고 떠미는데도
곁에 붙어서 지켜봐주고 살펴봐주고
같이 있어주고 싸워주는 성록이가 진심으로 고맙고 고마움...
오늘 성록이가 최고였어 나한텐ㅜㅜ
넌 진짜 복받아라ㅠㅠ
오늘 성록이 보고 내가 눈물이 다 나더라ㅠㅠ
너야말로 찐이구나! 성록이 네가 최고다!ㅠㅠ
토리들아, 우리 성록이 말 들었니?ㅜㅜ
무사는 주인에게 버려질지언정 먼저 주인을 떠나지 않는댄다...
와 그 말 듣는데 내 심장 터지는 줄ㅠㅠ
오늘 선호가 살라는 말을 세 명에게 들었는데
유일하게 진정성있고 고마웠던 게 성록 뿐ㅜㅜ
성록이 말고는 다 너무 미웠어ㅜㅜ
이성계가 선호더러 부러진 칼이라고 버린다 그러는데
정말 증오가 끓어오름ㅋㅋ
이방원이 사람 취급도 안하면서 살라 그러는데
진심 내가 다 치욕스러움ㅋㅋ
선호 맘대로 죽지도 못하게 하고는 살라고 하는 휘도
나는 너무 무책임해 보이고 말만 번드르르하게 느껴져서 밉더라ㅋㅋ
다들 선호에게 말은 쉽게 하면서 결국 다 떠나ㅋㅋ
다들 자기 좋을 데로만 선호에게 왔다가 가는 느낌 아니?
그래서 가라고 하는데도, 떠나라고 떠미는데도
곁에 붙어서 지켜봐주고 살펴봐주고
같이 있어주고 싸워주는 성록이가 진심으로 고맙고 고마움...
오늘 성록이가 최고였어 나한텐ㅜㅜ
너 진짜 칼자루 챙기는것도 정말 ㅋㅋㅋㅋ나 진짜 찐이다